“If I had known how wonderful it would be to have grandchildren, I’d have had them first.” — Lois Wyse “손주가 이렇게 좋은 줄 알았더라면, 자식보다 손주를 먼저 낳았을 것이다.” 이 말을 남긴 로이스 와이즈(Lois Wyse)는 미국의 저명한 여성 광고인이자 작가였다. 그녀가 손주에 대해 남긴 이 한마디가 요즘 들어 자꾸 마음에 와닿는다. 딸들이 어릴 때는 정말 사랑스러웠다. 부모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던 딸들과, 그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었던 부모의 관계는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. 딸이 웃으면 나도 웃었고, 딸이 아프면 나도 아팠다. 그런 딸들이 자라 고등학교에 가고 대학에 진학하며 조금씩 달라졌..